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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일기, 잊지 않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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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처럼 반짝이는 네 눈빛은 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어. 서툴게 시작된 우리 관계, 이제는 끝났던 이야기로 남았지만, 네가 주었던 감동은 아직도 달콤하게 내 가슴을 https://asiyatodj314239.mpeblog.com/62850865/임시사랑-널-기억하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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